MICHELIN Pilot Sport EV
(1) 코너링 강성: 2020년 10월 기계에서 진행된 내부 연구에서 MICHELIN Pilot Sport EV와 MICHELIN Pilot Sport 4 SUV의 255/45 R19 사이즈를 비교한 결과입니다.
(2) 향상된 배터리 주행 거리: 2020년 10월 내부 연구에서 255/45 R19 사이즈를 비교한 결과, MICHELIN Pilot Sport EV (6.7 kg/t)와 MICHELIN Pilot Sport 4 SUV (8.8 kg/t) 사이의 차이가 2.1 kg/t로, 2151 kg의 전기차에서 540 km의 주행 거리를 기준으로 60 km 이상의 추가 주행 거리 또는 초기 범위의 10% 이상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.
(3) 소음 방해: 2016년 KIA Cadenza의 245/45 R19 사이즈에서 진행된 내부 소음 측정 결과입니다. 소음 수준은 "170-230Hz" 범위에서 측정되었습니다. 결과는 차량, 타이어 범위 및 사이즈, 속도 및 도로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.
MICHELIN e·Primacy
(4) 회전 저항 테스트: Applus Idiada에서 Michelin의 요청으로 2020년 6월 (새 타이어) 및 8월 (2mm 마모 타이어) 사이즈 205/55 R16 91V에서 진행된 테스트 결과입니다. MICHELIN e·Primacy는 새 타이어에서 5.58 kg/t, 마모 타이어에서 5.13 kg/t를 기록했으며, MICHELIN Primacy 4는 새 타이어에서 7.74 kg/t, 마모 타이어에서 6.25 kg/t를 기록했습니다. BRIDGESTONE TURANZA T005, CONTINENTAL ECOCONTACT 6, CONTINENTAL PREMIUM CONTACT 6, DUNLOP BLURESPONSE, GOODYEAR EFFICIENT GRIP 2, PIRELLI CINTURATO P7 BLUE, PIRELLI CINTURATO P7 등 다른 경쟁 타이어와 비교되었습니다.
(5) 타이어 범주: MICHELIN e·Primacy는 CONTINENTAL, GOODYEAR, BRIDGESTONE, PIRELLI, DUNLOP 브랜드와 같은 프리미엄 여름 타이어 범주에 속하며, 원래 장착용 타이어가 아닌 소매점에서 구매 가능한 타이어입니다.
(6) 전기차 배터리 주행 거리 및 CO₂ 감소: 새 타이어의 경우, MICHELIN e·Primacy는 평균 2 kg/t의 회전 저항을 줄여 연료 소비를 최대 0.21 l/100 km까지 감소시키며, CO₂ 배출량을 최대 5g까지 줄일 수 있습니다. 이는 VW Golf 7 1.5 TSI와 같은 차량의 경우 7%까지 주행 거리를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.
(7) 내구성: DEKRA TEST CENTER에서 Michelin의 요청으로 2020년 6월-7월 사이즈 205/55 R16 91V에서 진행된 내구성 테스트 결과입니다. MICHELIN e·Primacy는 100%의 내구성을 기록했으며, MICHELIN Primacy 4는 102.1%를 기록했습니다. Michelin Primacy 4는 ADAC Summer 2020 테스트에서 12개의 타이어 중 가장 우수한 성능을 보였으며, "습기 있는 상태에서 최고 점수를 받았으며, 마모가 적고 건조한 상태에서도 매우 좋다"는 평가를 받았습니다.
(8) 젖은 그립: MICHELIN e·Primacy는 유럽 라벨링 스케일의 젖은 그립 항목에서 "B" 등급을 받았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