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*(1) 효율은 높이고 탄소 배출은 줄이고 – 새로운 MICHELIN e-PRIMACY 타이어는 경쟁사 대비 평균 2kg/t 더 낮은 구름 저항을 제공하여 최대 0.21L/100km의
연료를 절약합니다. 이는 VW Golf 7 1.5 TSI 제품에서 탄소 배출이 5g 절감되며, VW e.Golf 효율이 7% 높아진다는 의미입니다. 2020년 6월(신품) 및 8월(2mm 마모)에
미쉐린의 요청으로 압플러스 이디아다(Applus Idiada)에서 205/55 R16 91V를 대상으로 기계에서 수행한 구름 저항 테스트.
*(2) 고성능 전기차에서의 더 높은 효율 – 2020년 10월 255/45 R19 치수를 대상으로 내부적으로 진행한 구름 저항 연구. MICHELIN Pilot Sport EV 타이어(6.47kg/t)
와 MICHELIN Pilot Sport 4 SUV 타이어(8.8kg/t) 비교. 무게 2,151kg, 540km 효율을 지닌 전기차의 경우 2.3kg/t의 차이는 60km가 넘는 효율 개선에 해당하며, 이는 초기 효율에서 10%가 개선된다는 점을 의미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