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용하는 내내 높은 성능을 발휘하도록 설계된 타이어

운전자들은 자신의 타이어에 대해 두 가지 질문을 던집니다. "내 타이어는 안전할까요?" 그리고 "안전을 위해서 언제 타이어를 교체해야 할까요?". "마지막까지 믿을 수 있는 성능"은 처음부터 마지막까지, 법적 마모 한계까지 길고 안전한 주행 경험을 보장하기 위한 미쉐린의 노력을 보여줍니다.⁽¹⁾⁽²⁾

타이어를 덜 교체하여, 비용을 절약하고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일 수 있습니다.
이는 여러분에게도 지구에게도 이로운 선택입니다.

"마지막까지 믿을 수 있는 성능"은 미쉐린의 혁신 정신을 잘 보여줍니다.
이는 수천 시간의 연구와 엄격한 테스트의 결실입니다.

미쉐린의 전문가들은 장기적으로 보다 안전하고 즐거운 라이딩을 위하여 제품의 성능이 시간이 지나도 높게 유지될 수 있도록 가장 극한의 조건에서 수많은 테스트 드라이브를 실시했습니다.

그 결과, 제동력, 견인력, 그립 및 핸들링^⑸과 같은 성능은 법적 마모 한계^⑴까지 유지됩니다.

타이어는 장착하자마자 마모되기 시작하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성능이 변합니다.

미쉐린 타이어의 타고난 특성인 "마지막까지 믿을 수 있는 성능"으로 법적 트레드 마모 한계에서도 짧은 제동 거리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^⑷.

^⑷ 미쉐린의 요청에 따라 2021년 6월에 TUV SUD 제품 서비스에서 MICHELIN Primacy 4+ 205/55 R16 91V 및 VW Golf 8에 장착된 경쟁사 타이어에 대해 80~20km/h에서 외부 테스트를 수행했습니다. 아래 법적 언급 항목에서 전체 설명을 참조하세요.

전반적으로, 27개의 기술이 "마지막까지 믿을 수 있는 성능"을 발전시킵니다.
다음 설명을 통해 "마지막까지 믿을 수 있는 성능"의 몇 가지 기술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습니다.

• Max Touch 구조 – 더 긴 수명: 타이어와 노면의 접촉을 최대화하고 힘을 고르게 분산시켜 보다 긴 트레드 수명과 최적의 성능을 제공합니다.
   

• U-Shape 그루브 – 더 향상된 습식 성능: 트레드가 마모됨에 따라 공극률이 증가하여 더 높은 배수량을 보장합니다.
   

• P-Edge – 더 향상된 스노우 성능: 타이어가 마모됨에 따라 그루브의 부피가 증가하여 눈길에서 에지 밀도가 높아져 접지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.

미쉐린은 고객과 환경을 위하여 보다 지속 가능한 이동성에 찬성합니다. 그래서 미쉐린은 2050년까지 100% 지속 가능한 타이어라는 도전 과제를 제시하였습니다.

미쉐린은 설계 및 생산에서 유통, 사용 및 재활용에 이르기까지 타이어 수명의 모든 단계에서 행동하고 있습니다.
"마지막까지 믿을 수 있는 성능"으로 조기 교체를 방지하고 새 타이어 제조에 수반되는 에너지, CO2 배출량 및 원자재 소비를 줄임으로써 타이어의 환경적 발자취를 개선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