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1) 출처: 미쉐린 자동차 OE(Michelin Automotive Original Equipment) 부서 - 2021년 12월에 수행한 내부 데이터베이스 분석.
(2) 측정 결과는 차량, 타이어 제품 라인, 사이즈, 속도, 노면 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.
(3) 타이어의 구름 저항은 MICHELIN Energy(RR>12kg/T) 및 이와 대비되는 MICHELIN e.Primacy 및 MICHELIN Pilot sport EV(RR <5kg/T)의 2가지 범위로 분류됩니다.
(4) 미쉐린 어쿠스틱 기술은 차내 인지 소음 수준을 약 20% 절감합니다(2020년 KIA Cadenza에 장착된 사이즈 245/45 R19 제품을 대상으로 평가한 내부 소음 측정. “170~230Hz” 범위에서 소음 수준 측정.) 측정 결과는 차량, 타이어 제품 라인, 사이즈, 속도, 노면 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.
(5) MICHELIN e.PRIMACY 신품은 경쟁사 대비 평균 구름 저항이 2kg/t 낮습니다. 이는 VW Golf 7 1.5 TSI에서 연료 소모량이 0.21l/100km까지 절감되며, VW e.Golf의 주행 거리가 최대 7%까지 향상되는 효과에 해당합니다. 에너지 소모량이란 내연기관 및 하이브리드 차량의 경우 휘발유 소모량을, 전기차의 경우 전력 소모량을 의미합니다.
(6) “전기차에 활용할 수 있는” 새로운 실리카 기반 소재로 구름 저항과 동력 손실이 매우 낮으므로 오리지널 MICHELIN City Grip 제품과 대비하여 배터리의 수명이 더욱 길다는 특징이 있습니다. (14 M/C 48S CITY GRIP SAVER TL 및 CITY GRIP 사이의 100/80 동력 손실 모델링. 2018년 7월 프랑스 미쉐린 연구 센터에서 수행.) 자세한 정보: https://www.michelin.co.uk/motorbike/tyres/michelin-city-grip-saver
(7) 적은 연료 소모 - MICHELIN ENERGY SAVER+는 2013년 AutoBild로부터 "친환경 챔피언(Eco Champion)” 상을 수상했습니다.
(8) 이같은 극한 상황은 트랙에서 레이싱을 연습할 때에 해당합니다. 과속 또는 기타 위험 행동은 금지됩니다.
(9) 자세한 정보: https://www.michelin.com/en/sustainable-development-mobility/for-the-planet/environmental-approach