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1) 닳았다는 의미는 유럽기준의 마모표시 깊이(ECE R30r03f) 까지 버핑기계로 타이어를 인위적으로 닳은것 처럼 만든 것입니다.
테스트에서의 조건은 유럽의 젖은 노면에서의 접지력 기준인 R117 보다 더 가혹한 조건으로 진행되었습니다.
젖은 노면에서의 테스트는 시속 80km에서 정지할 때까지 이루어졌으며 미쉐린의 요청에 의해 TUV Rheinland Thailand Ltd사에서 2018년 1월에 225/50R17 타이어를 혼다사의 어코드(Accord) 차량에 장착하여 시행하였습니다. MICHELIN Primacy 4의 새 타이어와 닳은 타이어, 그리고 프리미엄 타이어 브랜드의 4종을 대상으로 테스트하였습니다.
(2) 2018년 1월 미쉐린의 요청에 따라 TUV Rheinland Thailand Ltd 사에서 시속 50~70km에서는 소음 테스트를 진행하였고 30~50km에서는 안락성 테스트를 실내에서 진행하였습니다.
타이어는 225/50R17이고 차량은 혼다사의 어코드(Accord) 였습니다. MICHELIN Primacy 4와 프리미엄 타이어 브랜드의 동급 제품 4종과 비교를 진행한 결과를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.